여행 & 맛집

멕시칸 퀸즈블러바드 (feat. 틈만나면, 손석구)

KISA0715 2025. 8. 1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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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티비를 보다가 틈만나면을 틀게되었어요.
(틈만나면이랑 놀면 뭐하니랑 매번 헷갈....ㅎㅎ)
손석구 편이더라구요. 

손석구가 저희집 근처에 예전에 살았대요. 일원역쯤인가?
그래서 이 근처에 맛집을 많이 알고있더라구요.
 
손석구도 미국에서 오랫동안 생활을 한 경험으로..
한국에서 가끔 미국에서 먹던 멕시칸 음식이 생각날때마다 찾아가는 집을 소개시켜줬어요.
저도, 미국에서 너무 맛있게 먹었던 치폴레..ㅠㅠ
왜 한국에는 저렴하고 건강하고 신선한  치폴레가 안들어올까 매번 슬퍼하는 1인입니다.
아...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베트남쌀국수 ㅎㅎ
미국에서 치폴레랑 쌀국수를 진짜로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ㅎㅎ
뭐 중국 컵밥요리도 많이 먹긴했는데...진지하게 그립네요 ㅎㅎ
 
여튼 손석구가 소개시켜준 멕시칸 음식점은 매봉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있어요.
https://map.naver.com/p/entry/place/1156931389?lng=127.045217&lat=37.483525&placePath=/home?from=map&fromPanelNum=1&additionalHeight=76&timestamp=202508191526&locale=ko&svcName=map_pcv5&entry=plt&searchType=place&c=15.00,0,0,0,dh

 

네이버 지도

퀸즈블러바드

map.naver.com

 

 
카페골목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다 보며 나오는 미국느낌 물씬나는 간판입니다.
틈만나면에서 잠깐 소개가 되었는데
이 음식점 주인분들은 형제관계인데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그때 먹었던 브리또랑 타코가 너무 그리워서 차린 음식점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더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찾아갔어요.
저희는 배가 많이 고프진 않아서, 
간단히 치즈 퀘사디아세트랑 까르네아사다타코를  시켜봤어요.
 


 
우선 치즈퀘사디아는 간단히 치즈만 들어있었어요.
근데 같이 나온 프라이가...!!
맘스터치 프라이와 유사한 맛이었어요 ㅎㅎ
벤치마킹을 무진장 잘한 듯 합니다.
 
솔직히 프라이 맛집이라고 걸어둔 곳이 많은데 저는 맘스터치 감자튀김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얼마전에 파이브가이즈를 갔었는데
거기도 "Our fries are best" 식의 문구 비스무리하게 적혀져있었지만,
역시 프라이는 맘스터치죠 ㅎㅎ
근데...!!
퀸즈블러바드가 그 맛을 그대로 내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타코는 더합니다 ㅎㅎ
육즙도 장난 아니고 한입 베어물때마다 육즙과 소스가 치고 들어오는데 ㅎㅎ
거기에 퀸즈블러바드만의 살사소스를 뿌리면 정말 맛있더라구요..
매콤한데 그냥 맵기만한 살사소스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아쉽게도 이번에는 배가 불러서 많이 시키지 못했지만..ㅠㅠ
다음에 또 방문할 예정이라 그때는 더 다양한 메뉴를 시켜봐야겠어요!!
(참고로 캘리포니아 브리또 시키고 싶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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