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오면 저희가 항상 가는 코스가 정해져 있어요.
꼭 가야할 음식점 4곳이 정해져있고
그 외에는 그때 숙소에 따라 자유롭게 정하는 편이에요.
저는 이런 여행이 조금 좋은거같아요.
익숙한 사람과 어느정도 익숙한 곳에서 새로운 추억을 쌓고
또 일부는 새로운 곳에서의 경험도 하는거요.
해외는 자주 갈 수 없어서 힘들지만 제주도는
그래도 종종 올 수 있는곳이어서 그런 익숙함과 변주를 같이 어우를 수 있는곳인거같아요.
그래서 4개의 음식점도 같이 정리할겸 숙소 리뷰 및 제주도 추억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유리네 식당
공항이랑 가까워서 좋아요.
유리네식당
제주 제주시 연북로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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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네식당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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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여기는 갈때마다 너무 아쉬워요.
매번 둘이 가니깐 시킬 수 있는게 제한되어있어요.
빨리 우리아가야가 태어나서 커서 메뉴를 3개시킬 날을 기다리는데....
10년 뒤겠종?? 어익후
여튼 저희는 가면 항상 갈치조림 소자를 시켜요.
왜냐면 너무 맛있거등요.
가보시면 알겠지만 벽 전체가 유명인들의 사인으로 가득차 있어요.
대통령 사인도 있었어요 ㅎㅎ
싱기방기

이게 저희의 원앤온리 메뉴인 갈치조림이에요.
아 그리고 사이드반찬 맛도 기깔 납니다.
사이드 먼저 설명할게요.
우선 쌈장 너무 맛있어요.
제주도 쌈장 스타일인거같은데 고소하면서도 짭조롬한데
시판 쌈장은 짠맛이 강한데 여기쌈장은 고소함 달달함까지 은근하게 느껴지는 쌈장이에요.
하 김치...
깍두기 넘맛입니다.
김치요? 말해뭐해요.
이장우가 맨날 애찬하는 쿰쿰하면서도 깊은맛이 있는 김치지요.
그리고 저의 사랑 양념게장.
서비스로 오는것 치곤 너무 맛있어요ㅠㅠ
간이 조금 쎄다고 느껴질때 드시면 좋은 가지무침까지
너무 맛있는거 한가득이에요.
그리고 메인으로 오동통 갈치조림


이 뽀얗고 도톰한 살 보이시나요??
맛있어요 진짜 간이 조금세긴하고 매운것이 강하지만 다른 양념과 어우러져서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밥양이 많지는 않아서 저희 둘이서 4공기 먹었어요.
ㅎㅎ
그만큼 밥도둑인 갈치조림입니다.
공항에서 15분정도 걸려요.
점심으로 먹기에 최적의장소이면서도 맛까지 보장되는
유리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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