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울이라 추워져서 야외말고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데이트 코스를 찾아봤어요~
이번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뉴욕 메트로폴리탄이 소장한 작품들을 전시한다고 해서
저희는 이번 주말 국립중앙박물관으로 고고싱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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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ww.museum.go.kr
그나마 이번 주말이 날이 따뜻해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신것 같더라구요.
이번 특별 전시관은 1관인 왼쪽에 있어요.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도 있지만, 네이버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구매시 네이버페이 및 머니 사용은 당연하구요!
(저희는 네이버머니 사용해서 결제했어요~)
전시기간:
2025. 11. 14.(금) ~ 2026. 3. 15.(일)
전 시 품:
오귀스트 르누아르 <피아노를 치는 두 소녀>, 빈센트 반 고흐 <꽃 피는 과수원> 등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품 총 81점

이번 전시 기간은 내년 3월까지라서, 쌀쌀한 날씨에 실내에서 보내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이에요.
단순히 전시품만 있는게 아니라,
그 안에 조명이랑 효과들까지 잘 준비되어있어요.
추가로 안에 앉아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의자도 곳곳에 설치되어있어
어르신분들과 가시거나 저처럼 만삭 임산부가 가더라도 전혀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고갱 작품부터 고흐, 르누아르 등 저희가 익숙한 작가의 작품들도 많았구요.
아직 예술 작품의 조예가 깊지 않아 모르는 작가의 작품들도 많았어요.
이번 전시되는 작품들은 메트로폴리탄에서 소정하고 있는 작품들인데,
로버트 리먼이 수집한 19세기 후반 인상주의에서 20세기 초 모더니즘에 이르는 프랑스 회화라고 해요.
처음에 리먼이, 내가 아는 그 리먼브라더스의 리먼 맞나 싶었는데
맞더라구요 허허;;;
아버지까지 미술작품 수집에 열정이 넘치셨다고 해요 ㅎㅎ
참고로 재밌는 내용은 특정 화가의 작품이 수집 되지 않아
달리 화가한테 모작을 요청하기도 했다고 할 정도로 수집에 열심이었나봐요.
그 중에서 맘에 들었던 작품들을 몇점 찍어봤습니다 히힛

프랑스 인상주의에 스며든 유일한 미국인 작가 메리 커샛이 이웃 소녀인 마고를 대상으로 그린 그림이에요.
사진속에서는 잘 표현되지 않았지만 실제로 그림을 보시면
놀다 와서 볼이 빨개진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으실거에요ㅎㅎ

이건 반고흐의 작품으로 푸르른 자연이 눈에 확들어오는 그림이었어요.
단순히 그림을 전시해놓은 것이 아니라, 전시하는 배경의 벽면색까지 너무 잘 어우러져 여전히 기억 남는 작품입니다.




그 외에도 기억하고 싶은 사진들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사진에는 잘 담기지가 않네요.
꼭 가서 붓터치 한땀한땀을 느끼시며 관람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아 참고로..!!
저희는 네이버 티켓 예약 시간보다 늦긴했는데,
별 탈 없이 들여보내주시더라구요.
혹시라도 늦으시는 분들 계셔도 너무 걱정하지 말고 대기줄에서 미리 말씀드리시면 됩니다.

전시실 밖에는 전시품들을 기념할 수 있는 굿즈도 파는데,
항상 그래왔듯이 편지지를 사서 서로에게 써주기로 했어요 ♡
다들 소중한 추억 만드는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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